Andre for Women
청순한 인디핑크 컬러의 르네 롱 셔츠입니다.
여유로운 느낌으로 단 벌로 착용해도 멋스러우며
얇은 이너와 함께 오픈해서 여름 아우터처럼 걸치기에도 좋은
드레시한 매력 그대로 영원한 우아함을 지켜줍니다.
햄라인은 앞 뒤 기장감을 달리한 언밸런스 스타일에다가
뒷태가 아름답게 떨어지도록 날개처럼 펼쳐지게끔 디자인했습니다.
깔끔한 배색라인과 뒷면 실루엣이 아주 예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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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crispy)' 고급 셔츠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찰랑찰랑한 소재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과
산뜻한 착용감을 중점으로 고민하여 제작된 신소재인데요.
라이크라 함유 사방 스판으로 편안한 활동성을 보장하며
한여름에도 바람이 솔솔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드라이한 겉면은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뽀송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요.
구김이 적고 탄탄하여 관리적인 면에서도 실용성이 우수한
프리미엄 등급의 셔츠 소재로 매장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원단이랍니다.
샘플은 여성스러운 인디핑크 컬러이며
총 24가지 다채로운 컬러로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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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 있는 정장부터 발랄한 캐주얼 무드까지,
청바지 · 슬랙스 · 스커트 · 쇼츠 등 다양하게 매칭할 수 있습니다.
타임리스 기본 아이템일수록 높은 품질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언제나 최대의 만족감을 지향하는 셔츠전문점의 메리트를 경험해보세요.
색상
인디핑크(05) 외 24컬러
소재
"크리스피 폴리 스판"
Poly 97%, Lycra 3%
(봄·여름·가을)
용도
컨템포러리룩 | 오피스룩 | 데일리룩
스타일
오픈차이나 카라 | 오픈 7부 커프스 | 포켓 없음
클레릭 | 언밸런스 햄라인
Designed by ANDRE
Made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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