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LOOK
안드레셔츠 / 화이트 시어서커 셔츠
안드레수트 / 네이비 스트라이프 슬랙스
선선한 가을 날씨가 오고 있나요?
그래도 아직 무더운 여름만 지났을 뿐 여전히 계절은 여름스럽습니다.
올여름에 정말 많이 입었던 룩입니다. 그만큼 편안하고 밋밋하지 않고
화이트 시어서커 셔츠는 가을까지도 충분히 활용도 높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 날 같이 착용한 팬츠는 네이비 스트라이프 슬랙스입니다.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새겨져 있는 기본 디자인의 팬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성공적인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비 컬러의 팬츠와 화이트 컬러의 셔츠라면
비즈니스 스타일로도 손색이 없으니까요.
무더운 여름에 비해 다소 선선해졌다고는 하나
아직 재킷을 입기에도 꽤 불편한 날씨입니다.
충분히 선선한 여름을 즐기시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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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Too Formal, Not Too Casual
ANDRE 만의 젊고 세련된 감성이 녹아든 패턴과 기술력을
30년이상 맞춤옷을 만들어온 장인들의 손바느질 정성으로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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